[한국BBC방송=강성대 기자] “아버지께서 평소 남을 위해 선행을 펼친 사실을 보고자란 딸이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을 이식하게 됐습니다”
평소지역 이장활동과 의용소방대원 등 주민을 위한 봉사로 반평생을 살아온 사실을 지켜본 딸이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을 제공해줘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전남 고흥군 거주 박영은씨(사진·25).
박씨는 평소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을 제공해 따뜻함을 주고 있다.
더욱이 박씨는 자신이 다니고 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아버지의 건강을 챙기고 있는 효심이 따뜻함을 더해 주고 있다는 것.
딸 박영은씨는 “아버지 박춘수씨의 덕행을 어렸을 때부터 보고 듣고 자라왔다”며“딸 입장에서 남을 위해 헌신해 오신 아버지를 위해 결정할 수 있어서 고맙다”고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순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후 영양사로 전남 고흥군 보건소 모자보건에서 일을 하다가 아빠의 간이식을 위해 보건소를 그만두게 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아버지는 15년여전 간경화 판정 받은후 술과 담배를 끊고 약물치료 등으로 건강하게 지내오다가 지난달 갑자기 간성혼수가 두 번씩 찾아오자 간이식을 하게됐다.
아버지 박춘수씨는“아직 결혼도 안한 딸이 나중에 몸에 수술자국이 나도 괜찮겠냐는 소리에 아무생각 없었고, 그냥 아빠가 간이 안좋으니까 간을 주어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며 “따뜻한 마음가진 우리딸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박씨는 “지난해 7월 10일 입원중이던 윤호병원에서 불이나자 자신의 안전보다는 병실에 있는 어르신들을 구조하고 마지막에 나오느라 연기를 많이 마셔 지금까지도 잠을 못자는 생활을 하고 있다”며 “또다시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본인은 나보다 남을 더 구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아버지 박춘수씨는 카톨릭대학 성모원 최종영 교수를 만나 지난 22일 간이식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다.
평소지역 이장활동과 의용소방대원 등 주민을 위한 봉사로 반평생을 살아온 사실을 지켜본 딸이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을 제공해줘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전남 고흥군 거주 박영은씨(사진·25).
박씨는 평소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을 제공해 따뜻함을 주고 있다.
더욱이 박씨는 자신이 다니고 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아버지의 건강을 챙기고 있는 효심이 따뜻함을 더해 주고 있다는 것.
딸 박영은씨는 “아버지 박춘수씨의 덕행을 어렸을 때부터 보고 듣고 자라왔다”며“딸 입장에서 남을 위해 헌신해 오신 아버지를 위해 결정할 수 있어서 고맙다”고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순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후 영양사로 전남 고흥군 보건소 모자보건에서 일을 하다가 아빠의 간이식을 위해 보건소를 그만두게 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아버지는 15년여전 간경화 판정 받은후 술과 담배를 끊고 약물치료 등으로 건강하게 지내오다가 지난달 갑자기 간성혼수가 두 번씩 찾아오자 간이식을 하게됐다.
아버지 박춘수씨는“아직 결혼도 안한 딸이 나중에 몸에 수술자국이 나도 괜찮겠냐는 소리에 아무생각 없었고, 그냥 아빠가 간이 안좋으니까 간을 주어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며 “따뜻한 마음가진 우리딸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박씨는 “지난해 7월 10일 입원중이던 윤호병원에서 불이나자 자신의 안전보다는 병실에 있는 어르신들을 구조하고 마지막에 나오느라 연기를 많이 마셔 지금까지도 잠을 못자는 생활을 하고 있다”며 “또다시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본인은 나보다 남을 더 구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아버지 박춘수씨는 카톨릭대학 성모원 최종영 교수를 만나 지난 22일 간이식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다.
강성대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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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수)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