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4(수) 16:2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더민주 진성준, 자신 성추행 의혹에 “사실무근, 무고죄 물을 것”

-최초보도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 “피해여성이 대검에 고소”

2021-02-08(월) 20:40
문제의 날 당시, 진의원의 목에는 술병이 달려있다.

[한국BBC방송=권병찬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8일 자신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근거가 없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진 의원은 이날 "내 신상과 관련해 인용, 주장하는 바는 전혀 근거가 없는 사실무근"이라며 "가짜뉴스의 최초 발신자는 물론 이를 전파하는 모든 이들에게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은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김태우TV'를 통해 진 의원이 지난 2016년 7월 강서을 지역위원장 시절 당원들과의 단합행사에서 한 여성을 강제추행했다고 주장했다. 김 수사관은 피해여성이 이날 오전 진 의원을 성추행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소했다고도 했다.    

이에 대해 진 의원실 관계자는 "해당 여성은 강서목민관학교 커뮤니티 단합회의에 배석했던 외부인이다. 목민관학교 구성원조차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면서 "당시 많은 사람이 함께 있는 공개된 자리여서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 터무니 없는 주장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 "의혹이 제기된 당시를 포함해 이후에도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과 따로 만난 적이 없고, 성함과 연락처도 일절 모른다. 무고죄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의혹을 사실 확인도 없이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에 대해서도 검토한 후 강력하게 법적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문제의 날 진성준 의원의 목에는 술병이 매달려 있다. 김태우 전 수사관은 "피해여성이 이날 오전 진 의원을 성추행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소했다"고 했으니 곧 사건의 실체와 진위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권병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등록번호:서울 아04241/ 최초등록일:2016년 11월 28일/ 제호:한국BBC방송 /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전화:(070)4917-2976 / 팩스:(0505)300-8014 /010-2109-3202 대표이사 최철규
홈페이지:www.한국비비씨방송.com/ 이메일:dypark@sdatv.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책임자:김의곤
한국BBC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