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6(금) 15:0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피리와 생황의 향연, 소리결에 몸을 맡기다

4월 26일(화)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2016-04-20(수) 12:17
화려하면서 단아하며 수려한 음색으로 어우러진 관악기 소리로 봄내음을 느껴보자!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오는 26일(화) 오후 7시 30분 예지당에서 화요공감 ‘김보미의 피리․생황 봄의 妙<묘>’를 선보인다.

화요공감 주인공 ‘김보미’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 제82-4호 남해안 별신굿 전수자이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으로 재직 중이다. 다양한 공연과 4장의 음반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무대는 한 해의 봄날 기운생동(氣韻生動)의 아침과 강구연월(康衢煙月)의 저녁을 피리와 생황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시작을 하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주고, 태평한 세상의 평화로운 풍경을 그려내고자 준비했다. <봄의 묘(妙)>는 김보미가 발매한 1집 Inspiration 및 싱글앨범 ‘봄내음’에 수록된 곡들로 구성했다.

공연은 모두 창작곡으로 ‘봄’의 아침을 테마로 한 <기억>, <두드림>, <바리공주>, <복숭아 꽃>, <꽃잎, 떨어진다>을 피리로 구성하고, ‘봄’의 저녁을 표현한 <우연>, , , <봄날, 우리의 모든 순간>, 은 생황으로 무대를 꾸며 두 악기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무대를 위해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김기범, 이필기, 황영남 단원 등 동료들이 함께하여 힘을 실어준다.

화요공감무대는 전통예술 계승과 국악저변 확대를 위한 신진 예술인 무대와 명인․명무를 모시는 공연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4~6월), 하반기 (9~11월)로 나눠 총 24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예지당에서 공연한다.

부산방송국/이종화기자
csi346400@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등록번호:서울 아04241/ 최초등록일:2016년 11월 28일/ 제호:한국BBC방송 /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전화:(070)4917-2976 / 팩스:(0505)300-8014 /010-2109-3202 대표이사 최철규
홈페이지:www.한국비비씨방송.com/ 이메일:dypark@sdatv.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책임자:김의곤
한국BBC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