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은 7월 1일 오후 2시 본청 6층 대강당에서 민병희 교육감 취임 3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모두를 위한 강원교육, 한발 더 앞으로!라는 이름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의 막은 구응모 춘천교육문화관장 외 3명의 색소폰 연주로 시작됐다. 이와 함께, 교사교육연극연구회 ‘연어’의 특별 공연, 모바일 톡&톡, 남직원 중창 공연, 뮤직비디오 감상 등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민병희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학교와 교육청에 권위주의가 사라지고 소통과 협력이 채워지고 있다"며 "모두를 위한 교육 3년의 즐거운 경험이 우리 삶을 바꿔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이어 앞으로의 30년을 전망하는 주춧돌을 놓겠다"며 "늘 소통하고, 늘 토론하고, 늘 현장에서 답을 얻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어진 연극 공연에서는 교사교육연극연구회 ‘연어’와 도교육청 직원들이 함께 ‘변화는 현재 진행형’이란 제목으로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는 내용의 연극을 펼쳤다. 연극에는 민병희 교육감이 중간 중간 까메오로 출연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휴대폰 문자를 이용해 다함께 소통하는 코너, 모바일 톡&톡에선 ‘다짜고짜 스피드퀴즈’와 ‘교육감에게 바란다’를 진행했는데. 직원 전체가 문자로 소통하고, 직위에 관계없이 모두가 하나된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후, 김동근 교육진흥과장 외 11명의 남자직원으로 구성된 중창단이 ‘소나무’, ‘무정의 노래’ 등을 부르며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됐고~
마지막 순서, 대망의 뮤직비디오 젠틀쌤! 가수 싸이의 젠틀맨을 패러디한 젠틀쌤은 도교육청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제작해 만든 영상으로, 참석자들에게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는데. 젠틀쌤은 친환경 무상급식, 고교평준화, 학교혁신 등 그동안 도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핵심정책을 담아 재미와 의미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았다.
‘젠틀쌤’에서 가수 싸이 역할을 맡은 도교육청 교육진흥과 박재웅 파견교사는 “교육구성원들에게 다가가려는 도교육청의 긍정적 노력에 참여하게 돼 좋았다”며 “학생, 교직원 및 시민들과 함께한 값지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