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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3일 동안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원외국어교육원 내 다양한 체험시설에서 게임과 역할극 뿐 아니라 피자 만들기, 우정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 속에서 실생활에서 필요한 영어를 익혔다.
김동석 교장은 “초등학교에서의 언어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흥미와 외국 문화에 대한 이해”라고 강조하며, “원어민 영어교사와의 만남, 학교와 다른 공간에서의 배움 그 자체가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와의 접촉”이라고 말했다.
학생을 인솔한 교사들도 “평소 교실에서의 수업방식과 달리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익히게 돼 학생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비록 영어가 서툴러도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학생들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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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외국어교육원의 2박3일형 영어체험활동은 강원외국어교육원 소속 원어민영어교사들과 협력교사들이 함께 진행하며 영어체험학습실과 기타 다양한 시설에서 이뤄져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여주고, 실생활에서 사용가능한 영어를 익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강원외국어교육원 최승명 원장은 “지난번 홍천지역의 초등학교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2박 3일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프로그램이 재미있고 알차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학교에서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2026.10.16(금)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