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중학교(교장 강선옥)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해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고자 지난 2011학년도부터 서울시교육청 인가를 받아 영재학급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도 인문사회, 과학, 정보 3개의 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영재학급의 교육대상은 관찰추천 과정을 통해 선발돼, 전체 55명(인문사회 2․3학년 15명, 과학 2학년 20명, 정보 전학년 20명)이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담당 강사진은 영재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교원 및 외부 전문가(과학 고등학교 교원, 인성담당 상담학박사 등)를 초빙해 구성했다.
영재학급 커리큘럼은 학급별 연간 100시간 내외로, 탐구 실험과 독서․논술․토론, 컴퓨터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수업 등의 다양한 형태로 진행해, 학생들이 이를 통해 경험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 사고력을 신장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융합 인성강연, 현장체험학습, 영재캠프 등의 창의융합과정 및 인성교육도 포함하고 있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품성을 함양해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