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4(수) 13:44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문대통령·윤석열 당선인, 16일 첫 회동…이명박·이재용 사면 논의할 듯

2022-03-15(화) 15:17
사진=2019년 7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당시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윤석열 당선인이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후 환담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사진출처=뉴시스]
[한국BBC방송=정지윤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청와대에서 첫 회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 윤 당선인이 문 대통령에게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건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청와대와 윤 당선인 측의 말을 종합하면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오는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차담 형식의 회동을 할 예정이다.

회동에서는 원활한 정권 인수·인계 방안을 비롯해 코로나19 대응,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동향 등 국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선 이후 최우선 과제로 '국민통합'을 꼽은 만큼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맥락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가 회동에서 논의될지에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청와대 안팎에서는 석가탄신일(5월 8일)을 앞두고 다음달 말이나 5월 초에 특별사면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여기에 이 전 대통령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들이 흘러나왔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건의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한 이후 이 전 대통령의 사면 여부와 관련한 특별한 언급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 이 전 대통령을 사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만큼 윤 당선인이 건의하면 문 대통령도 이를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정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등록번호:서울 아04241/ 최초등록일:2016년 11월 28일/ 제호:한국BBC방송 /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전화:(070)4917-2976 / 팩스:(0505)300-8014 /010-2109-3202 대표이사 최철규
홈페이지:www.한국비비씨방송.com/ 이메일:dypark@sdatv.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책임자:김의곤
한국BBC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