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BC방송=권병찬 기자] 인도 보건당국이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플러스'가 보고됐다면서 이 바이러스를 '관심 변이'(a statusofvariantofinteres)로 규정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의하면 라제시 뷰샨 인도 보건·가정복지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델타 플러스 변이에 감염된 사례가 마하라슈트라주 등 3개 주에서 20건 가까이 발견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델타 플러스 변이는 기존 델타 변이(B.1.617.2)보다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각 주에선 코로나19 감염 검사와 백신 접종수를 늘려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스카이뉴스는 델타 플러스가 인도발 델타 변이가 또 변이한 바이러스라고 전했다.
인도는 세계 최대의 백신 생산국이지만 현재 성인(약 9억5천만명)의 5.5%만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맞았다. 수도 뉴델리는 현재 속도라면 모든 성인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기까지 1년이 더 걸린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의하면 라제시 뷰샨 인도 보건·가정복지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델타 플러스 변이에 감염된 사례가 마하라슈트라주 등 3개 주에서 20건 가까이 발견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델타 플러스 변이는 기존 델타 변이(B.1.617.2)보다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각 주에선 코로나19 감염 검사와 백신 접종수를 늘려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스카이뉴스는 델타 플러스가 인도발 델타 변이가 또 변이한 바이러스라고 전했다.
인도는 세계 최대의 백신 생산국이지만 현재 성인(약 9억5천만명)의 5.5%만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맞았다. 수도 뉴델리는 현재 속도라면 모든 성인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기까지 1년이 더 걸린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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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수)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