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4(수) 16:2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KT, AI 빅데이터 기술로 보이스피싱 예방 나선다

KT-서울경찰청, ‘AI 빅데이터 기술을 통한 보이스피싱 근절 및 예방’ 업무협약 체결
서울경찰청의 수사데이터와 KT의 AI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범죄 예방 시스템 마련

2021-03-26(금) 04:04
사진= KT 보이스피싱 예방시스템
[한국BBC방송=박대영 기자] 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해 약 17만명에게 1조7천억원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는 등 날이 갈수록 국민 피해가 커지고 있으나, 해외에서 발신되는 보이스피싱의 특성상 추적 및 검거가 쉽지 않았다.

이에 서울경찰청은 보이스피싱 집중대응팀을 신설하고, KT 등 통신사와 함께 데이터분석에 기반한 체계적 단속방식을 도입해 범행단계별 범죄 예방과 차단에 나선다.

KT(대표이사 구현모)는 서울경찰청(청장 장하연)과 25일 서울경찰청 서경마루에서 ‘보이스피싱 예방·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범죄유형 ▲신고번호 ▲IP 등 수사로 확보한 정보를 KT에 제공하고, KT는 AI, Bigdata 기술을 통해 아직 경찰청 등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번호를 탐지해 해당 번호를 수신한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의심번호임을 알려줘 범죄행위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한다.

기존에는 보이스피싱 신고나 수사를 통해 확인된 번호에 대해서만 대응을 할 수 있었지만, 예방 시스템이 개발되면 범죄조직에서 활용하려는 보이스피싱 의심번호를 추정해 사전에 알림으로써 KT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KT는 서울경찰청과 유기적인 수사협조체계를 구축해 해외에서 발신되는 보이스피싱 전화번호의 추적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는 등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무분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해 KT의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라며, “서울경찰청과 함께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영 기자 dnfi8101@gmail.com
        박대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등록번호:서울 아04241/ 최초등록일:2016년 11월 28일/ 제호:한국BBC방송 /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전화:(070)4917-2976 / 팩스:(0505)300-8014 /010-2109-3202 대표이사 최철규
홈페이지:www.한국비비씨방송.com/ 이메일:dypark@sdatv.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책임자:김의곤
한국BBC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