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BC방송=권병찬 기자] 다른 곳도 아니고 우리나라 질병관리청 자료다.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전날(3689건)보다 226건 늘어 총 3915건으로 집계됐다. 접종 후 사망자는 총 11명이다.
이날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3866건(신규 223건)은 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증 사례였다. 33건은 급격한 전신 알레르기와 호흡곤란 증상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였다. 경련·중환자실 입원 등 중증 의심 사례도 5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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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은 전날 사망자 3명의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조사 중이다. 전체 사례 중 3896건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9건은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발생했다. 아나필락시스, 경련, 사망 등은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에게서 나타났다.이날 0시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1만1583명, 화이자 백신 5282명 등 총 31만6865명이 1회 접종을 완료했다고 전해졌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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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수)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