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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아성애는 악마들의 행위" 공분

‘린 우드’폭로로 지구촌 충격,공분, 독일 검찰은 수사 착수

2021-01-19(화) 21:38
미 뉴욕주 민주당 상원의원 \'척 슈머\'의 소아성애
[한국BBC방송=권병찬 기자] 20일 미 대통령 취임식이 어떻게 될까? 사상초유의 세계적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린 우드 변호사의 폭로가 전세계 SNS들을 뜨겁게 달구며 충격을 주고 있다. 미 정가의 소아성애 유력인사들이 누구인지도 드러나고 있다.

미 주류 언론들과 빅텍 SNS들이 이를 필사적으로 막고 있고 우리 언론들은 이가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 검찰은 지난 29일 온라인 소아성애자 3만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의 소아성애

피터 비센바흐 독일 법무부 장관은 이날 독일을 비롯한 주변국에서 아동에 대한 성적 착취를 자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온라인 성범죄자 3만여명에 대해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센바흐 장관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까지 수사 범위를 넓힌 결과 현재 72명의 용의자를 확인했고 그 중 한 명은 지난 5월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다고 밝혔다.

비센바흐 장관은 "전과 달리 인터넷 상 아동학대가 널리 퍼져있음을 인식해야한다"고 밝혔다. 또 가해자들 사이에서 "공감자, 지지자, 조수 및 공범자 등으로 역할이 분담돼 조직적으로 범죄가 이루어지고 있고 네트워크 조직처럼 엮인 이들 사이에서 은밀하게 사진과 비디오가 서로 교환되고 있다"고 했다.

독일은 오는 7월 1일 140여명으로 이뤄진 사이버 소아성범죄 전담 태스크포스가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독일 검찰은 지금까지 44명의 어린이를 가해자로부터 구했고, 그 중에는 생후 3개월 된 아기도 포함돼있다.

전세계 네티즌들과 SNS 이용자들은 이 끔찍하고 역겨운 사안들을 두고 “전세계에서 소아성애자 이 악마, 짐승들을 몰아내고 처벌해야 한다”며 공분하고 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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