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6(금) 15:0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안갯속 김정은 답방 시기…유력 시나리오는?

2018-12-07(금) 11:18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까지 남은 시간은 한 달도 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면 연내 답방 가능 날짜는 20일 내외로 줄어들게 됩니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리적 시간을 감안하면 이번주 답방은 사실상 물건너갔고, 일러야 다음 주 후반부터가 가능합니다.

남북이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한다는 전제하에 다음주 목금 답방이 1차 후보로 거론되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해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많습니다.
2차 후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주기 다음날인 18일부터 20일입니다.

추도를 마치고 김 위원장이 바로 서울에 온다는 시나리오인데, 국정원은 실현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꼽히는 것은 크리스마스 전후입니다. 북한은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 아닌 만큼 날짜 선택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다만 국내외 여러 현안을 챙기고 마무리지어야 하는 연말에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평양을 비우고 서울로 내려온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청와대는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 시기를 제안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북측과 아무런 논의를 하지 않았고 정해진 것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답방 시기는 연내든 연초든 열려있다”며 “북측의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세희 pearl1907@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등록번호:서울 아04241/ 최초등록일:2016년 11월 28일/ 제호:한국BBC방송 /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전화:(070)4917-2976 / 팩스:(0505)300-8014 /010-2109-3202 대표이사 최철규
홈페이지:www.한국비비씨방송.com/ 이메일:dypark@sdatv.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책임자:김의곤
한국BBC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