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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맞아 지능정보화사회에 노인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2017-09-16(토) 18:57
부산시는 9월 18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장∙노년층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디지털 시니어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부산시와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세시대∙지능정보화시대를 맞아 노인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장노년층이 경제∙사회적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고령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바꾸고 생산적 정보 활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한다.

2016년 노인층 디지털 정보격차 전국 통계를 보면 55세 이상 장∙노년층 인터넷 이용률이 59.3% 이고 정보화 수준은 58.6%로 나타나 일반인과 비교하여 정보화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율은 낮아지고 고령인구는 증가함에 따라 노인들에게 적극적인 사회참여 및 일자리 등을 제공하여 스스로를 부양하여 보람찬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새로운 패러다임의 노인 정보복지 전략발굴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번 행사는 ▲인생 이모작에 성공한 경험담을 들어보는 사례발표 ‘꽃보다 노년 우리도 컴퓨터자격증 있다오’와 ▲‘디지털 시대에 노인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한동희 (사)노인생활과학연구소장, 한국정보화진흥원 디지털 에이징 정책전문가 고정현 수석, 동의대학교 어르신정보화대학 운영총괄 김기혁 교수 등 노인복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패널토론 행사로 진행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능정보화 사회에는 정보화 혜택을 전 시민이 차별 없이 누릴 때 진정한 복지사회로 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장∙노년층 개인별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제공하여 일자리 및 여가생활 등을 지원하여 풍요롭고 보람찬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영임 sdat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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