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6(금) 15:0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사설
칼럼
오피니언
기자수첩
사건25시
특별기고
독자기고
소비자 고발
건강상식

경남도, 2017년 학교우유급식사업 추진

총 44여 억 지원, 도내 저소득층 가구의 학생에 무상 공급 확대

2017-08-25(금) 18:31
경남도는 저소득층 가구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년 학교우유급식사업을 통해 무상우유 급식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우유급식사업’은 성장기에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학생 등에게 무상우유를 공급하여 영양 불균형 해소 및 복지를 증진시키고, 우유 소비기반을 확대하여 낙농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대상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구의 고등학생까지 확대하여 약 5천여 명이 더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무상우유급식 사업규모는 898개교, 50,469명으로 전년대비 무상우유급식 학생수가 6.8% 증가되었으며, 사업비는 총 44억3600만 원(국비 60%, 도비 12%, 시군비 28%)을 확보하여 지원하고 있다.

무상우유급식 대상자는 학교에서 학생복지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되며, 기존 지원대상 외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까지 포함하여 지원한도 430원(200㎖), 공급일수 250일 내외로 추진하고 있다.

양진윤 경남도 축산과장은 “작년 전국 학교우유 급식률은 51.1%에 그쳤으나, 경남은 59.1%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학생들이 무상으로 우유를 급식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 1인당 유제품 소비량은 76.4kg으로 10년새 20.5% 증가하고 있는 반면 1인당 우유 소비량은 32.7kg로 감소세에 있어 우유 소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황재홍 sdatb@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등록번호:서울 아04241/ 최초등록일:2016년 11월 28일/ 제호:한국BBC방송 /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전화:(070)4917-2976 / 팩스:(0505)300-8014 /010-2109-3202 대표이사 최철규
홈페이지:www.한국비비씨방송.com/ 이메일:dypark@sdatv.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책임자:김의곤
한국BBC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