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6(금) 15:0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부산시, 이면도로 과속방지턱 일제 정비

부산시, 2017년까지 이면도로에 설치된 과속방지턱 중 도로안전시설 및 관리지침에 맞지 않는 825개 과속방지턱에 대한 일제 정비 실시
차량손상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규격미달, 파손 및 설치 위치 부적절 과속방지턱부터 우선 정비

2016-06-03(금) 16:21
부산시는 2017년까지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맞지 않는 825개소의 과속방지턱에 대해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16개 구·군과 함께 부산시 관내의 이면도로에 설치된 과속방지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5,376개소 중 규정을 만족하지 못하는 825개소의 과속방지턱에 대해 구·군과 합동으로 2017년까지 544백만원을 투입하여 순차적으로 정비를 실시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는 315백만원을 투입하여 차량손상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규격미달, 파손 및 설치위치 부적절 과속방지턱부터 정비한다. 정비물량이 많은 해운대구 등 6개 구청에 60백만원을 우선 지원하고, 매년 2회에 걸쳐 과속방지턱 정비 실적을 점검할 계획이다.

과속방지턱은 일정 도로 구간에서 통행차량의 과속주행을 방지하고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학교지역, 주택가 등의 이면도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시설로 구·군에서 집중 설치했다.

과속방지턱은 차량이 일정 속도 이상으로 운행하지 못하게 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긍정적인 효과도 있으나, 실제 도로상에 설치된 과속방지턱은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의 규격에 맞지 않거나, 형상변형, 파손 등 유지관리 부실로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면도로 과속방지턱 일제 정비를 통해 부적격 시설물 정비와 안전한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방송국/최성일기자
번개 csi346400@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등록번호:서울 아04241/ 최초등록일:2016년 11월 28일/ 제호:한국BBC방송 /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전화:(070)4917-2976 / 팩스:(0505)300-8014 /010-2109-3202 대표이사 최철규
홈페이지:www.한국비비씨방송.com/ 이메일:dypark@sdatv.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책임자:김의곤
한국BBC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