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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은 미래를 함께 할 소중한 우리들의 이웃

- 경상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개최 -

2016-05-13(금) 09:03
경상북도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상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4. 4월 구성된 본 협의회는 도, 도교육청, 경북지방경찰청, 출입국관리사무소, 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지원 관련 기관·단체, 학계전문가 등 지역의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지원 정책전문가 30명으로 이루어져 외국인 및 다문화정책 심의 의결 및 지역사업의 지역 공동사안에 대한 상호 협력사항 협의 등 정책자문 기능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내 외국인주민이 7만명으로 다문화가 우리사회의 보편화된 현상으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각 기관·단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상호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2016년 다문화가족정책 및 외국인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위기 다문화가정 지원 방안, 자녀 성장에 따른 지원 대책, 결혼이민여성 이중언어강사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이 제시되었다.

김현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에서 다문화정책을 시행한지 10년이 된 지금 우리 도는 지난 4월 다문화가족정책 10년 포럼행사를 통해 지난 성과를 반성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이제는 양적확대보다 수요자 특성에 맞는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며 “특히 향후에는 자녀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미래의 다문화사회를 짊어질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주희정 기자 yegrina08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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