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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119안전체험관 개관!

경남권 최초 재난안전체험관, 안전을 테마로 놀이와 교육 접목
5월 시범운영을 거쳐 6월부터 일반시민 공개

2016-05-02(월) 12:56
태풍, 지진 등 자연재난과 지하철 화재 등 도시재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경남권 최초 종합안전체험시설이 부산에 들어선다!

부산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류해운)는 5월 3일 오후 3시에 동래구 우장춘로 금강공원 내 ‘부산광역시 119안전체험관’에서 개관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병수 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국회의원, 중앙소방본부장, 부산소방안전본부장 등 16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총사업비 293억여 원(국비 110억 원, 지방비 등 183억여 원)이 투입된 경남권 최초의 종합안전체험시설로서 안전을 테마로 다양한 재난유형을 경험해보고, 시민들에게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부산광역시 119안전체험관’은 2012년 10월에 첫 삽을 시작으로 4여년간의 공사기간을 걸쳐 부지 16,192㎡에 지상3층, 지하1층의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6개관 22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체험관은 5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6월부터 일반인 체험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5월 10일부터 ‘부산광역시 119안전체험관’ 홈페이지(http://safe119. busan.go.kr)를 통해 가능하다. 예약은 사전 예약제를 원칙으로 하고 100명 이상인 단체 예약은 전화(051-760-5832)로 예약 가능하다.

류해운 소방안전본부장은 “안전을 테마로 다양한 재난유형을 직접 경험하여 유사시 위기 대처능력을 키우고, 놀이와 체험으로 안전을 배우고 익히는 맞춤형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부산방송국/최성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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