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6(금) 15:0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朴대통령 , “입법 촉구 1,000만 명 서명운동에 동참”

2016-01-18(월) 16:22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18일) 판교 테크노벨리에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을 주제로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방송통신 위원회 등 6개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경제활성화법 입법 촉구를 위한 1,000만 서명운동에 대해 “저 역시 국민들과 함께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죽하면 국민들이 나섰겠나"라며 "국회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 하니까 국민들이 나서서 그것을 바로 잡으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국회가 국민들로부터 아예 외면당하는 그런 절박한 상황으로 가지 않기를 바란다"며 "국민들과 경제단체의 얘기에 귀를 기울여 최대한 빨리 입법 문제를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 관련해서는 “창조경제는 무엇보다 지역 혁신과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 산업을 육성해서 지역발전을 견인하면서 지역인재에게 좋은 일자리를 많이 제공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문화융성에 대해서는 "우리는 그동안 한류로 불리는 문화산업을 통해 제조, 의료, 교육 등 다른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봐 왔다."며 "이제는 문화가 다른 산업과 융합해서 매력적인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개혁과 관련해서는 “성장 엔진의 동력을 제공하는 혁신의 기반”이라며 “문화 컨텐츠, 바이오 헬스, 관광, 방송통신을 비롯한 신성장 유망 서비스업에 대한 정책 금융을 집중해 지원하고, 기술 금융을 대출에서 투자 중심으로 확대해 우수한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을 촉진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어 "크라우드펀딩이라든가 인터넷 전문은행,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등 올해 시행될 핵심 개혁과제들이 차질 없이 출범해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며 "국민들이 '금융개혁으로 정말 삶이 윤택해지고 편리해졌다.' 하고 느낄 수 있도록 관계 부처에서는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신동아방송 신기섭 기자
sdanew1@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등록번호:서울 아04241/ 최초등록일:2016년 11월 28일/ 제호:한국BBC방송 /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전화:(070)4917-2976 / 팩스:(0505)300-8014 /010-2109-3202 대표이사 최철규
홈페이지:www.한국비비씨방송.com/ 이메일:dypark@sdatv.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책임자:김의곤
한국BBC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