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긴급회의를 열고 대북제재 결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안보리는 6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안보리 이사국들은 북한 핵실험으로 인해 발생한 심각한 상황을 논의하고자 긴급 협의를 했다.”며 “안보리 이사국들은 안보리 결의 및 비확산 체제에 대한 명백한 위반인 이번 핵실험을 강력 규탄했으며, 따라서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보리 이사국들은 북한의 추가 핵 실험 시 안보리가 ‘추가적인 실질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결의를 표명한 바 있음을 상기하고, 이러한 공약 위반의 엄중성에 따라 새로운 안보리 결의를 통한 조치 마련에 즉각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안보리는 북한의 3차 핵실험(2013년 2월) 때는 23일 만에 결의안을 채택한바 있다. 2차(2009년)와 1차(2006년) 핵실험 때는 각각 18일, 5일 만에 결의가 이뤄졌다.
일각에서는 쿠바식 봉쇄정책에 버금가는 고강도 경제제재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또한,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 기관과 기업까지 제재하는 '세컨더리 보이콧'을 비롯한 전면적 금융제재 강화안이 채택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신동아방송 신기섭기자
안보리는 6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안보리 이사국들은 북한 핵실험으로 인해 발생한 심각한 상황을 논의하고자 긴급 협의를 했다.”며 “안보리 이사국들은 안보리 결의 및 비확산 체제에 대한 명백한 위반인 이번 핵실험을 강력 규탄했으며, 따라서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보리 이사국들은 북한의 추가 핵 실험 시 안보리가 ‘추가적인 실질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결의를 표명한 바 있음을 상기하고, 이러한 공약 위반의 엄중성에 따라 새로운 안보리 결의를 통한 조치 마련에 즉각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안보리는 북한의 3차 핵실험(2013년 2월) 때는 23일 만에 결의안을 채택한바 있다. 2차(2009년)와 1차(2006년) 핵실험 때는 각각 18일, 5일 만에 결의가 이뤄졌다.
일각에서는 쿠바식 봉쇄정책에 버금가는 고강도 경제제재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또한,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 기관과 기업까지 제재하는 '세컨더리 보이콧'을 비롯한 전면적 금융제재 강화안이 채택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신동아방송 신기섭기자
sdanew1@naver.com

2026.10.16(금)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