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4시 31분 25초 전북 익산시 북쪽 8km 지역에 진도 3.9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 8월 3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 남동쪽 22km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7의 지진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지진이며,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중에서는 올해 가장 큰 규모이다.
또 이번 지진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부산에서도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으나,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전북소방본부는 현재 100여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들어 왔지만,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 신고는 없다고 전했다.
전주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규모가 크다보니 진앙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시간차를 두고 진동을 감지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방송국 임정연기자
이번 지진은 지난 8월 3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 남동쪽 22km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7의 지진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지진이며,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중에서는 올해 가장 큰 규모이다.
또 이번 지진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부산에서도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으나,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전북소방본부는 현재 100여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들어 왔지만,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 신고는 없다고 전했다.
전주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규모가 크다보니 진앙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시간차를 두고 진동을 감지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방송국 임정연기자
임정연

2026.10.16(금)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