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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택시 방역’실시

- 개인·법인 택시 8,821대 및 택시 승차대 예방소독, 택시 내 손세정제 비치 등 -
- 택시 종사자 감염예방 교육 및 위생점검, 마스크 착용 등 -

2015-06-14(일) 07:34
메르스 확산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 개인 ․ 법인택시 8,821대에 대한 방역 작업이 실시된다.

대전시는 대전택시조합과 개인택시조합에 택시와 택시승차대에 대한 주기적인 방역(소독) 활동으로 청결 유지와 택시에 손세정제를 비치토록 하여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철저히 대응하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택시업계 종사자에 대한 감염예방 교육과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메르스 위생수칙을 전달하였으며, 운수종사자에게 마스크 지급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전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성태)과 한국노총대전지역본부(본부장 이종호)는 지난 10일 대전역(동․서광장), 복합터미널, 백화점(갤러리아, 세이) 등 주요 5개 장소에서 5개 팀 15명의 방역팀이 법인택시 차량 내·외부에 메르스 예방소독을 실시했다.

또 대전개인택시조합(이사장 김성우)은 4개팀 8명으로 구성된 방역팀이 택시 승차대를 예방소독하였고, 가스충전소에 손세정제를 비치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메르스 확산 방지활동을 벌였다.

대전시는 택시운수종사자에게 택시 내․외부 청결, 손씻기,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 되도록 당부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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