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4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7개 시·도 중 13곳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했다.
5일 전국 교육감 선거 최종개표 결과를 보면 조희연(서울), 김석준(부산), 이청연(인천), 장휘국(광주), 최교진(세종), 이재정(경기), 민병희(강원), 김병우(충북), 김지철(충남), 김승환(전북), 장만채(전남), 박종훈(경남), 이석문(제주) 등 13개 시·도에서 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됐다.
보수 성향 후보는 우동기(대구), 설동호(대전), 김복만(울산), 이영우(경북) 4명만이 승리했다.
진보 후보들은 단일화를 이룬 13개 시·도 가운데 대구와 울산을 제외한 11곳에서 난립한 보수 후보들을 꺾었다.
전문가들은 보수 진영이 대부분 지역에서 단일화에 실패한데다 세월호 참사로 '앵그리 맘'들의 표심이 경쟁보다는 인간적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진보 압승을 가져온 것으로 분석했다.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진영의 압승에 대해 교육계는 "경쟁 위주의 교육정책을 바로잡고 교육격차를 해소할 기회"라는 기대와 "급격한 변화로 갈등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5일 전국 교육감 선거 최종개표 결과를 보면 조희연(서울), 김석준(부산), 이청연(인천), 장휘국(광주), 최교진(세종), 이재정(경기), 민병희(강원), 김병우(충북), 김지철(충남), 김승환(전북), 장만채(전남), 박종훈(경남), 이석문(제주) 등 13개 시·도에서 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됐다.
보수 성향 후보는 우동기(대구), 설동호(대전), 김복만(울산), 이영우(경북) 4명만이 승리했다.
진보 후보들은 단일화를 이룬 13개 시·도 가운데 대구와 울산을 제외한 11곳에서 난립한 보수 후보들을 꺾었다.
전문가들은 보수 진영이 대부분 지역에서 단일화에 실패한데다 세월호 참사로 '앵그리 맘'들의 표심이 경쟁보다는 인간적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진보 압승을 가져온 것으로 분석했다.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진영의 압승에 대해 교육계는 "경쟁 위주의 교육정책을 바로잡고 교육격차를 해소할 기회"라는 기대와 "급격한 변화로 갈등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장현덕 hyun@schooli.kr

2026.10.16(금)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