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6(금) 15:0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영재는 영재교육을 받아야 행복하다

2014-03-17(월) 12:17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찬)에서 운영하고 있는 동부영재교육원은 15일 학생 180명과 지도교사 30명, 학부모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4년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처음으로 영재교육원에 입학한 60명의 학생은 교사 관찰, 영재선정위원회 추천, 영재성검사, 심층면접의 총 4단계에 걸쳐 높은 경쟁(8:1)을 뚫고 선발됐다.

영재원에 입학한 학생들은 앞으로 3년간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즉 잠재력 신장 프로그램, 프로젝트 심화수업, 진로 인성교육 영역에 대해 학년별로 학생의 수준과 발달 단계에 맞게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올해 동부영재교육원에서는 영재 학생들의 과학적 창의성과 잠재성을 계발하기 위해, 수학․과학․융합 영역 심화학습, 연구활동(창의산출물 발표), 과학 논술, 과학 진로 등의 정규교육활동 외에 전체 영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재표준화 검사”를 처음으로 실시해 영재들의 진로 및 상담자료로 활용한다.

또한 대학 및 연구소와 연계한 “영재 R&E 프로그램”과 인하대와 연계한 “학부모와 함께하는 영재진로캠프”가 새롭게 운영되며, 기존의 영재캠프와 과학문화탐방 및 과학고 연계 프로그램, 인성함양프로그램 등도 계속 운영하는 등 연간 10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원화 교육지원국장은 “영재교육이 미래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재 양성의 측면도 중요하지만 영재학생 개인의 꿈과 끼를 키워 행복한 삶을 살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영재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긍지를 갖고 비전과 리더십을 겸비한 훌륭한 리더로 자라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영재원의 연간 교육계획과 학생 진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됐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등록번호:서울 아04241/ 최초등록일:2016년 11월 28일/ 제호:한국BBC방송 /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전화:(070)4917-2976 / 팩스:(0505)300-8014 /010-2109-3202 대표이사 최철규
홈페이지:www.한국비비씨방송.com/ 이메일:dypark@sdatv.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책임자:김의곤
한국BBC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