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강원도내 초․중․고 학교들은 교과 및 창의적재량활동 시간을 활용해 우리 말과 글을 돌아보고 한글날의 의미를 기리는 활동이 다양하게 이뤄졌다.
동해 삼화초등학교 6학년 2반에서 ‘한글 이해하기’를 주제로 수업이 있었다.
“한글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어떤 문자를 쓰고 있을까?” 하는 교사의 물음에 학생들은 “중국 글자인 한자를 썼을 것 같다”, “일본 글자나 영어를 쓰고 있을 것 같다”, “글자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정말 답답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날 수업을 앞두고 6학년 2반 아이들은 ≪초정리 편지≫를 함께 읽을 책으로 정해 같이 읽었고, 한글을 만든 까닭을 알아보고 우리 글이 있어서 좋은 점에 대한 토의로 자연스레 이어졌다.
동화수업을 한 김명근 교사는 “오늘 수업은 평소 세종의 한글 창제를 역사적 사실로만 암기하는 아이들에게 동화를 통해 한글에 담긴 민주주의와 인권, 우리 말과 우리 글의 소중함 같은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으로 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도 ‘한글날 이야기’를 주제로 한 페이스북 사진전은 지난 7일부터 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페이스북 사진 공모(https://www.facebook.com/events/422655134505887/)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날 수업, 손글씨, 예쁜 한글 간판, 그림문자, 한글 옷을 입고 찍은 사진 등, 한글과 관련 있는 사진이면 어떤 사진도 참여할 수 있다.
동해 삼화초등학교 6학년 2반에서 ‘한글 이해하기’를 주제로 수업이 있었다.
“한글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어떤 문자를 쓰고 있을까?” 하는 교사의 물음에 학생들은 “중국 글자인 한자를 썼을 것 같다”, “일본 글자나 영어를 쓰고 있을 것 같다”, “글자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정말 답답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날 수업을 앞두고 6학년 2반 아이들은 ≪초정리 편지≫를 함께 읽을 책으로 정해 같이 읽었고, 한글을 만든 까닭을 알아보고 우리 글이 있어서 좋은 점에 대한 토의로 자연스레 이어졌다.
동화수업을 한 김명근 교사는 “오늘 수업은 평소 세종의 한글 창제를 역사적 사실로만 암기하는 아이들에게 동화를 통해 한글에 담긴 민주주의와 인권, 우리 말과 우리 글의 소중함 같은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으로 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도 ‘한글날 이야기’를 주제로 한 페이스북 사진전은 지난 7일부터 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페이스북 사진 공모(https://www.facebook.com/events/422655134505887/)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날 수업, 손글씨, 예쁜 한글 간판, 그림문자, 한글 옷을 입고 찍은 사진 등, 한글과 관련 있는 사진이면 어떤 사진도 참여할 수 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2026.10.16(금)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