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대흥초등학교(교장 조기문)는 지난 5일 교사들과 5학년 학생들이 모여 보리 수확 체험을 했다.
옛날 보리 수확하는 날에는 동네 사람 모두 모여 서로 힘을 합해 보리타작을 하고 막걸리에 김치를 걸치며 농가를 흥얼거리고 그동안의 수고로움은 잊고 수확의 즐거움을 맛보았다.
학생들도 전통방식 그대로 도리깨, 키 등의 농기구를 준비하해 낫으로 보리를 베고 도리깨로 두드려 키로 보리 낟알을 골라내는 체험을 했다.
키로 보리 낟알을 골라낼 때는 아이들 입에서 하나 둘 위로 아래로 흥얼거림이 나와 이에 맞추어 키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쭉정이를 날려 보내고 보리 낟알을 골라냈다.
5학년 우석환 학생은 “보리타작을 처음 해 봐요. 키로 보리 낟알을 골라내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친구들이 하나 둘 위로 아래로 흔들흔들 흥얼거림에 웃음이 나와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신재근 교사는 “요즘 민속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도리깨, 키 등을 가지고 직접 보리타작을 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갖게 돼 기쁘고 보람됐다. 또 학교 교정에 보리를 심어 거두기까지 거름주기, 잡초 뽑기, 오가며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고 잘 자라도록 관심을 듬뿍 준만큼 보리 수확의 즐거움은 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옛날 보리 수확하는 날에는 동네 사람 모두 모여 서로 힘을 합해 보리타작을 하고 막걸리에 김치를 걸치며 농가를 흥얼거리고 그동안의 수고로움은 잊고 수확의 즐거움을 맛보았다.
학생들도 전통방식 그대로 도리깨, 키 등의 농기구를 준비하해 낫으로 보리를 베고 도리깨로 두드려 키로 보리 낟알을 골라내는 체험을 했다.
키로 보리 낟알을 골라낼 때는 아이들 입에서 하나 둘 위로 아래로 흥얼거림이 나와 이에 맞추어 키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쭉정이를 날려 보내고 보리 낟알을 골라냈다.
5학년 우석환 학생은 “보리타작을 처음 해 봐요. 키로 보리 낟알을 골라내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친구들이 하나 둘 위로 아래로 흔들흔들 흥얼거림에 웃음이 나와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신재근 교사는 “요즘 민속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도리깨, 키 등을 가지고 직접 보리타작을 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갖게 돼 기쁘고 보람됐다. 또 학교 교정에 보리를 심어 거두기까지 거름주기, 잡초 뽑기, 오가며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고 잘 자라도록 관심을 듬뿍 준만큼 보리 수확의 즐거움은 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현한 han@schooli.kr

2026.10.16(금)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