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생학습관(관장 노성진)의 갤러리 나무에서 오는 3월6일(수) ~ 3월 18일(월)까지 문인화가 서포 김주성의 ‘관조와 조응’ 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꿈’, ‘보고싶다’, ‘그대의 향기’ 등 30여점을 선보인다.
관조는 사물을 냉정한 마음으로 관찰하고 완미 하는 것으로 근대 미학에서는 관조를 고유한 순수미학이라고 했다. 조응은 둘 이상의 사물이나 현상 등을 앞뒤가 일치하게 대응시키는 것이다. 작가 김주성은 이런 관조와 조응으로 사물과 소통, 융화하고 있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강렬한 붓놀림은 작가가 작품에 완벽히 일체됨을 보여주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작품에 쉽게 몰입할 수 있게 만든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도 부족한 마음을 안고 선 보인 그의 작품에는 벌써부터 봄이 다가왔다. 공작과 꿩 그리고 나비와 어울리는 모란, 벚꽃, 잉어, 소나무, 대나무 등 우리가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어 우리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가지가지에 흐드러진 꽃잎과 줄기는 우아함과 깊이 그리고 사실과 추상, 거침과 단아함이 가득하며 작품의 여백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성큼 다가온 봄의 따뜻함을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 889-1516~7)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ilec.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관조는 사물을 냉정한 마음으로 관찰하고 완미 하는 것으로 근대 미학에서는 관조를 고유한 순수미학이라고 했다. 조응은 둘 이상의 사물이나 현상 등을 앞뒤가 일치하게 대응시키는 것이다. 작가 김주성은 이런 관조와 조응으로 사물과 소통, 융화하고 있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강렬한 붓놀림은 작가가 작품에 완벽히 일체됨을 보여주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작품에 쉽게 몰입할 수 있게 만든다.
|
항상 최선을 다하고도 부족한 마음을 안고 선 보인 그의 작품에는 벌써부터 봄이 다가왔다. 공작과 꿩 그리고 나비와 어울리는 모란, 벚꽃, 잉어, 소나무, 대나무 등 우리가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어 우리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가지가지에 흐드러진 꽃잎과 줄기는 우아함과 깊이 그리고 사실과 추상, 거침과 단아함이 가득하며 작품의 여백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성큼 다가온 봄의 따뜻함을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 889-1516~7)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ilec.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2026.10.16(금)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