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전국상업경진대회 준비 상황 점검

광주여상 제2경진장 방문…참가 학생·지도교사 격려

2026-08-26(수) 17:02
[한국BBC방송 전남=이신동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26일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상업계열 학생 경진대회로, 올해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주관, 전국상업경진대회조직위원회 운영으로 진행된다.
26일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참가 학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 경진·경연·시범 등 16개 종목의 전공 실무역량을 겨룬다.

김 교육감은 제2경진장인 광주여상의 경기장, 시설 등을 살피고 학생,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한 단계 성장하길 바란다”며 “참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대회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과 참가 학생 안전관리 등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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