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보성도서관,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 AI 추천부터 스마트도서관까지, 디지털 기반 도서관 운영 성과 인정
- 전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교육 공간으로 지역사회 기여도 높이 평가

2025-10-23(목) 10:37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문체부 장관상 수상 사진
[한국BBC방송 전남보성=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보성도서관은 지난 22일(수)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2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은 전국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고 질적 향상을 이끈 우수 도서관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국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생활여건을 제공하고자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서관경영, 인적자원, 정보자원, 시설환경, 도서관서비스 등 5개 영역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올해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 전라남도교육청보성도서관은 모두가 누리는 지식정보 서비스 강화,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자료 확충, 삶에 스며드는 독서문화 진흥 행사,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평생교육, 생각의 힘을 키우는 학교 독서인문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정희 관장은 “도서관은 지역민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공간이라고 믿는다. 이번 수상은 주민들과 함께 꾸준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다.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머물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도서관이 되도록 계속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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