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026년 공립 유·초·특 교사 시험 평균 3.8대1 기록

203명 선발에 778명 접수…1차시험 장소 10월 31일 공고

2025-10-02(목) 12:42
전라남도교육청 청사
[한국BBC방송 전남=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9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203명 선발 예정에 778명이 지원해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2025학년도) 225명 선발에 792명 지원(3.5대 1) 대비 지원자는 큰 차이가 없으나 선발인원이 감소(22명)하여 결과적으로 평균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유치원교사(일반)의 경우 54명 선발에 390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7.2대 1로 선발 분야 중 가장 높았으며,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초등학교 교사(일반)는 106명 선발에 266명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오는 11월 8일(토) 실시하는 제1차 시험의 시험 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10월 31일(금) 전남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하며, 합격자는 12월 10일(수) 발표한다.

2차 시험은 2026년 1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3일간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026년 1월 28일(수) 발표할 예정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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