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초등 학교자율시간으로 미래교육 길을 열다!

관리자와 함께하는 ‘2025. 초등 학교자율시간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개최

2025-09-10(수) 10:51
[한국BBC방송 전남광양=이신동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은 202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학교자율시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2025. 초등 학교자율시간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9월 5일(금), 광양교육지원청 햇살동 시청각실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초등학교 교감, 교무부장, 연구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2025. 초등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 지침의 이해, 관리자와 부장의 역할, 학교 현장에서의 지원 방안 협의 등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학교 특색을 살리는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의견이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감은 “학교자율시간은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오늘 연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 교육장은 “학교자율시간은 교사의 전문성과 학교의 창의성을 살려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 이번 연수와 컨설팅, 1:1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초등 교사 역량강화 연수와 학교 컨설팅을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초등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이 멘토-멘티 체제로 참여 교사들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각 학교가 특색있는 자율시간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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