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퇴직 교육공무직원 간담회 개최

“헌신에 감사, 새로운 시작과 행복으로 이어지길 기원”

2025-09-01(월) 11:56
[한국BBC방송 전남화순=이신동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은 8월 28일 오랜 시간 교육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퇴직 교육공무직원을 초청해 그간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무행정사, 조리사, 미화원, 돌봄전담사 등 다양한 직종에서 근무한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한 교무행정사는 “ 1학년때부터 6학년까지 봐왔던 학생이 찾아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고 인사해줘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웃음과 따뜻한 말 한마디 덕분에 힘든 순간에도 버틸수 있었고 그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화순교육지원청에도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현 교육장님은 “그동안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덕분에 화순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뜻깊은 이별이 내일의 새로운 시작과 행복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라고 전했다.

한편, 화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 근무 환경 개선 및 지원 강화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힘쓸 계획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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