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민 광주동구의원, 중앙육교 철거 기여 감사패 수상

2021-10-05(화) 11:00
조승민 의원 감사패 수상 사진 왼쪽./광주동구의회 제공
[한국BBC방송=강성대 기자] 광주동구의회 조승민 의원(사진)은 최근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중앙초등학교 앞 중앙육교 철거에 기여한 공으로 동구 충의경로당 회원 및 주민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그 동안 조승민 의원은 건립된 지 50년이 넘은 중앙육교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 위험성과 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제270회 동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육교 보행환경 개선 촉구를 위한 5분 자유 발언을 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 2016년도부터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이용률, 교통량 등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육교 존치 타당성 재조사를 실시, 이를 바탕으로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집행부에 건의해 지난 8월 중앙육교가 철거되고 횡단보도가 설치됐다.

한편 중앙육교는 지난 50여년의 세월동안 광주시민의 발 역할을 해온 역사성과 상징성이 있는 만큼 철거자리에 기념비를 세우고 역사적 장소로 기억하기 위한 방안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승민 의원은 “과거 차량중심의 교통정책에서 보행자 중심의 교통정책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된 만큼 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보행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며 “지속적으로 주민 불편사항 등을 해결해 주민의 복지증진과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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