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백신 접종 50대 경찰관 또 이상반응

- 중환자실서 치료 중, 시민들, “선무당 사람잡는 미필적 고의 살인실험 정부, 반드시 책임져야”

2021-05-18(화) 22:36
[한국BBC방송=권병찬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사고가 또 발생했다. 지난 AZ백신 사건들과 전남 50대 건강 경찰관 사망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충남 천안의 50대 경찰관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뒤 또 이상 증세를 보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18일 천안시 보건당국에 의하면 경찰관 A씨는 사회필수요원으로 지난 6일 AZ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이후 9일 만인 지난 15일 발열과 의식장애 등으로 천안 시내 한 병원으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A씨의 이상 반응과 백신 인과관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똑같은 이야기다. 시민들은 “이쯤 되면 무능정부를 너머 책임회피 정권이다. 선무당 사람잡는 미필적 고의 살인실험 정부다.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라며 공분하고 있다. 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환자에 대한 기초조사를 끝내고 도에 보고를 마친 상황"이라며 "기저질환자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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