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코로나 재 확산에 “3차 재난지원금 시급히 논의해야”

2020-11-24(화) 16:35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정의당이 최근 코로나19의 재 확산세와 관련해 3차 전국민 재난지원금과 같은 재정 정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는 대표단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관련해 “많은 피해를 감내해 온 우리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고 이재명 경기지사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3차 재난지원금을 편성해야 하고, 지급 방식은 지역화폐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본예산에 넣기는 시간적으로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민주당 원내 지도부 관계자는 "재난지원금을 편성하려면 국채 발행 등 설계를 해야 한다"며 "본예산에 같이 넣기는 시간상으로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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