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6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미국서 입국한 50대

2020-11-09(월) 15:53
[한국BBC방송 뉴스=이수정 기자] 전북 부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북 168번(해외 48번)째 확진자로 미국 방문 뒤 귀국한 50대입니다.

8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68번째 확진자 A씨(부안 거주)는 지난 10월9일부터 11월5일까지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5일 뉴욕을 출발해 6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A씨는 곧바로 공항버스를 타고 전주로 내려왔습니다.

거주지 부안으로 이동한 뒤 7일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8일 오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현재 군산의료원 격리병실에 입원 조치된 상태입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이수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한국BBC방송 홈페이지(http://www.한국비비씨방송.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ypark@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