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BC방송 =이신동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라남도(함평군)가 신청한 ’축산특화농공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대해 국토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국토부는 함평축산특화농공단지의 조성을 위해 신설되는 진입 도로와 테마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에 국비 83.6억원을 지원하고 각종 세제·부담금 감면, 규제 특례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함평 축산특화농공단지는 함평군이 2022년까지 공영개발방식으로 약 480억원을 투자해 31만8564㎡ 부지에 축산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농업위주의 산업정책으로 지역 생산기반이 취약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도 뒤쳐져 있어 지역경제의 침체가 지속되어왔으나, 이번 투자선도지구의 지정으로 지역특화자원인 함평한우의 고부가 가치를 함평 나비축제 등 테마 관광과 연계하여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이성훈 지역정책과장은 “함평 투자선도지구가 지역에 새로운 경제 활력소가 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국토부는 함평축산특화농공단지의 조성을 위해 신설되는 진입 도로와 테마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에 국비 83.6억원을 지원하고 각종 세제·부담금 감면, 규제 특례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함평 축산특화농공단지는 함평군이 2022년까지 공영개발방식으로 약 480억원을 투자해 31만8564㎡ 부지에 축산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농업위주의 산업정책으로 지역 생산기반이 취약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도 뒤쳐져 있어 지역경제의 침체가 지속되어왔으나, 이번 투자선도지구의 지정으로 지역특화자원인 함평한우의 고부가 가치를 함평 나비축제 등 테마 관광과 연계하여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이성훈 지역정책과장은 “함평 투자선도지구가 지역에 새로운 경제 활력소가 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신동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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