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명절 대비 재난취약시설 민관 합동점검

2020-09-15(화) 16:33
[한국BBC방송 뉴스=이수정 기자] 전북도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터미널, 전통시장 등 재난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전북도와 시군, 안전관리자문단,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소방서 등 전문가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합동점검은 터미널 33개소와 전통시장 58개소 등 총 91개소를 대상으로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함께 개별법에 따른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것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안전상 문제 시설에 대해서는 추석 전까지 보완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해당 분야별 관리부서와 시군에서도 자체적으로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선제적 대응조치로 도민들의 안전관리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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