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여의도·반포 한강공원 출입통제

2020-09-10(목) 19:02
[한국BBC방송 뉴스=권민아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8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와 뚝섬, 반포 등 주요 한강공원의 밀집지역에 시민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내 매점 28곳과 카페 7곳은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매일 오후 9시에 문을 닫아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에 동참키로 했다고 전했다.

또 11개 한강공원 내 43개 주차장도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진입할 수 없게 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 저지를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천만시민 멈춤 주간‘이 종료되는 오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천만시민 멈춤 주간' 내에는 시민들이 한강공원 내 모임을 자제토록 요청했다.

특히 주말에는 한강공원이 아니라 각 가정 내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 달라고 강조했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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