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한국국제협력단(KOICA),코로나19 극복 위해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협력

해외 임상시험 등 의약품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0-07-25(토) 09:01
사진=식약처와 한국국제협력단 업무협약체결
[한국BBC방송=박대영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이미경:우리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의 경제·사회발전 지원 등 국제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된 개발협력 기관)은 7월 24일 한국국제협력단 본부(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코로나19 및 감염병 관련 의약품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와 한국국제협력단의 협력대상국 간 치료제·백신 개발 협력을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업무협약 내용은 코로나 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KOICA 협력대상국에서 실시하는 임상시험 지원 및 자문 개도국 대상 의약품‧의약외품 분야 개발 협력을 위한공동 사업 기획·발굴, 공동 교육, 상호교류 및 정보공유하는 내용이다

식약처와 한국국제협력단는 “이번 협력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재인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을 촉진하는 동시에, 감염병의 예방‧치료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상호 호혜적인 개발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언급하며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박대영 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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