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질환 없는 40대 남성 코로나19로 사망

1일 오전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치료 받던중 사망

2020-04-01(수) 22:59

[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기저질환이 없는 40대 남성도 코로나19로 사망해 충격과 경감심을 주고 있다. 1일 보건당국에 의하면 이날 오전 4시 10분께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46세 남성이 숨졌다.

고인은 지난달 5일 발열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7일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그는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코로나19 국내 사망자는 169명, 대구는 113명으로 늘었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까지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 165명 중 164명이 생전에 기저질환(지병)을 앓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사망자들은 평균 3개의 기저질환을 앓았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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