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아산 세종 강원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천안지역 감염경로가 밝혀질지 주목되고 있다. 미궁에 빠졌던 천안 코로나19 감염경로를 찾을 수 있는 역학조사 실마리가 조금씩 풀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천안과 아산에서는 지금까지 99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지만 최초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확진자 중 줌바댄스 강사와 수강생이 50여명이고 나머지 확진자 대부분도 이들의 가족과 지인들로 확인돼 줌바댄스를 연결고리로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다는 정도만 확인했을 뿐이다.
그러다 이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나오기 열흘 전인 2월 15일, 대구 4명을 포함한 전국 각지의 줌바 강사 29명이 천안 불당동의 피트니스 클럽에 모에 워크숍을 개최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는 당시 워크숍을 주선했던 줌바 강사가 주변 사람들이 대거 코로나 확진자가 판정되자 지난 2일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하면서 드러났다.
충남도는 이 워크숍이 천안과 아산 코로나19가 유입 통로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신고접수와 함께 즉각 워크숍 참석자 29명에 대한 검체 채취 전수조사를 위한 협조 공문을 강사들이 거주하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보냈다.
지난달 15일 천안에서 있었던 줌바 워크숍에 참석한 29명의 강사는 주소지 기준으로 천안 7명, 아산 1명, 대구 4명, 세종 1명, 서울 5명, 충북 3명, 내포(충남 홍성) 2명, 계룡 1명, 대전 1명, 인천 1명, 경기 3명이다.
특히 충남도와 천안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한 대구에서 온 강사들의 판정에 주목했는데 2명의 대구 강사가 모두 양성판정(확진자)을 받은 것으로 8일 통보됐다. 나머지 2명의 대구강사는 검사 중이다.
이날 충남도가 해당 지자체들로부터 취합한 29명 워크숍 참석자에 대한 전수조사결과 서울과 대구 2명씩을 제외한 25명의 검사결과가 나왔다.
검사결과에 따르면 확진판정을 받은 줌바 강사는 천안 3명, 아산 1명, 대구 2명, 세종 1명, 서울 1명으로 모두 8명이다.
보건당국은 양성판정을 받은 8명의 강사들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하고 있으며, 천안의 코로나 최초 감염이 전국 줌바댄스 강사 워크숍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2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천안과 아산에서는 지금까지 99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지만 최초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확진자 중 줌바댄스 강사와 수강생이 50여명이고 나머지 확진자 대부분도 이들의 가족과 지인들로 확인돼 줌바댄스를 연결고리로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다는 정도만 확인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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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이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나오기 열흘 전인 2월 15일, 대구 4명을 포함한 전국 각지의 줌바 강사 29명이 천안 불당동의 피트니스 클럽에 모에 워크숍을 개최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는 당시 워크숍을 주선했던 줌바 강사가 주변 사람들이 대거 코로나 확진자가 판정되자 지난 2일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하면서 드러났다.
충남도는 이 워크숍이 천안과 아산 코로나19가 유입 통로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신고접수와 함께 즉각 워크숍 참석자 29명에 대한 검체 채취 전수조사를 위한 협조 공문을 강사들이 거주하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보냈다.
지난달 15일 천안에서 있었던 줌바 워크숍에 참석한 29명의 강사는 주소지 기준으로 천안 7명, 아산 1명, 대구 4명, 세종 1명, 서울 5명, 충북 3명, 내포(충남 홍성) 2명, 계룡 1명, 대전 1명, 인천 1명, 경기 3명이다.
특히 충남도와 천안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한 대구에서 온 강사들의 판정에 주목했는데 2명의 대구 강사가 모두 양성판정(확진자)을 받은 것으로 8일 통보됐다. 나머지 2명의 대구강사는 검사 중이다.
이날 충남도가 해당 지자체들로부터 취합한 29명 워크숍 참석자에 대한 전수조사결과 서울과 대구 2명씩을 제외한 25명의 검사결과가 나왔다.
검사결과에 따르면 확진판정을 받은 줌바 강사는 천안 3명, 아산 1명, 대구 2명, 세종 1명, 서울 1명으로 모두 8명이다.
보건당국은 양성판정을 받은 8명의 강사들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하고 있으며, 천안의 코로나 최초 감염이 전국 줌바댄스 강사 워크숍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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