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화상상봉 장비 제재 면제…북송 협의만 남아

2019-03-04(월) 22:38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과 관련해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면제 결정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는 지난주 제재 면제 결정을 내렸고 이에 따라 남북이 장비 북송 일정만 합의하면 새 장비 설치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다만, 화상 상봉은 대면 상봉과 마찬가지로 대상자 선정과 생사 확인 등 준비에 한 달 이상 걸리기 때문에 이르면 다음 달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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