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소독의 날’ 민·관·군 합동예방으로 구제역 차단에 총력

2019-02-12(화) 19:11
충청남도는 지난 12일 오는 13일에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제역은 구제역 바이러스에 전염되는 전염성 높은 우제류 가축의 급성전염병으로, 치사율이 5~55%에 달하는 전염병이다.

현재 구제역은 1월 31일 마지막으로 발생한 후 현재까지 추가적인 발생은 없으나 14일간의 잠복기와 일제 접종 완료를 고려할 때 향후 일주간 예방이 구제역 발생 근절의 최대 고비로 판단되는 상황이다.

이에 도와 일선 지자체, 군, 농·축협 공동방제단, 축산농가, 생산자협회 등 2만 6000여명은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소독에는 소독차, 군제독차량, 드론 등 2만5000여대의 장비 등이 동원되며 구제역 유입 및 위험요인을 차단할 것으로 보인다.

구제역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농가, 행정, 관련 단체와 모든 기관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홍성혁 hon41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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