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강원도 강릉의 한 애견분양가게에서 생후 3개월 된 몰티즈를 구매한 한 여성이 환불을 요구하며 가게 주인과 언쟁을 하다 몰티즈를 던져 죽게 한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여성은 가게에서 분양받은 몰티즈가 변을 먹는다며 환불을 요구했고 가게 주인이 이를 거부하자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은 11일 ‘연합뉴스’를 통해 “사장님이 ‘환불해줄 수 있는데 기분이 나빠서 못 해준다’는 말에 홧김에 던졌다. 죽을 거라고는 정말 생각하지 못했다”며 자신의 행동을 설명했다.
이어 환경이 바뀌어서 대변을 먹을 수 있다는 가게 측 설명은 이해했으나 ‘가게에서 식분증이 있는 강아지임을 알고서도 자신에게 분양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에 우발적인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은 “해당사건을 동물보호법 위반, 동물 학대로 수사해주시기 바란”며 11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여성을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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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가게에서 분양받은 몰티즈가 변을 먹는다며 환불을 요구했고 가게 주인이 이를 거부하자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은 11일 ‘연합뉴스’를 통해 “사장님이 ‘환불해줄 수 있는데 기분이 나빠서 못 해준다’는 말에 홧김에 던졌다. 죽을 거라고는 정말 생각하지 못했다”며 자신의 행동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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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환경이 바뀌어서 대변을 먹을 수 있다는 가게 측 설명은 이해했으나 ‘가게에서 식분증이 있는 강아지임을 알고서도 자신에게 분양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에 우발적인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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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은 “해당사건을 동물보호법 위반, 동물 학대로 수사해주시기 바란”며 11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여성을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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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빈 idfg23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