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베이비부머 통계’ 개발

2015-12-28(월) 15:43
대전시는 베이비부머세대의 본격적인 은퇴 시기에 맞춰 재취업, 복지, 보건, 주택 등 관련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베이비부머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전광역시 베이비부머 통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베이비부머 통계는 국가승인통계(2015.11.30., 제20611호)로서 2015년 5월 31일 기준 대전광역시 1955~1963년생 주민등록, 재산세, 국민기초생활 보장수급자 자료 등 산재해 있는 행정자료를 연계분석하고, 각 기관의 통계표를 입수하여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성하였다.

이번 베이비부머 통계는 산재해 있는 최근 행정자료를 활용함으로써 조사에 따른 시민들의 응답부담을 경감하고, 조사에 수반되는 예산을 절감해 선제적이고 시의성 높은 지역 통계 생산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해당 통계가 베이비부머 맞춤형 일자리 지원, 암 검진 사업 및 만성질환 예방사업 등 시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에도 베이비부머의 실직과 구직통계 등 다양한 지표를 보완하여 2년 주기로 공표된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신규통계를 자체적으로 생산해 대전시의 정책이 통계에 기반을 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자료는 대전시 홈페이지(대전의통계(www.daejeon.go.kr/sta/index.do) e-대전통계)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대전방송국 신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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