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 17층 회의실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외교장관 회담을 시작했다.
이번 회담은 위안부 문제를 최종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안부 생활을 지원하는 한일 공동기금의 신설과 그 규모, 피해 여성을 상징하는 소녀상 철거 등을 중심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은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완전히 해결됐다는 입장이지만, 우리 정부는 협정의 대상 외 국가에 의한 법적 책임의 명확화와 배상을 요구한다.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청구권 협정에 관한 저희 입장은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울방송국 임정연기자
이번 회담은 위안부 문제를 최종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안부 생활을 지원하는 한일 공동기금의 신설과 그 규모, 피해 여성을 상징하는 소녀상 철거 등을 중심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은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완전히 해결됐다는 입장이지만, 우리 정부는 협정의 대상 외 국가에 의한 법적 책임의 명확화와 배상을 요구한다.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청구권 협정에 관한 저희 입장은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울방송국 임정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