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말라야’ 흥행 이어져

'히말라야' 황정민 또 다시 사고치다!

2015-12-28(월) 14:17
천만 영화 배우 황정민이 또 다시 사고를 쳤다. 황정민 주연 휴먼 감동 실화 '히말라야'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오늘(28일) 투자배급사 CJ E&M에 따르면 '히말라야'(감독 이석훈)가 개봉 2주차 누적 관객수 422만 705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28일 오전 7시 기준)을 기록하며 압도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크리스마스 하루에만 관객 74만 6천 413명을 동원하며 개봉 12일째 400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이는 영화 '변호인'이 세운 역대 크리스마스 최다 관객 수를 경신한 것이다.

또한 ‘히말라야’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가 저 높이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묻혀있는 동료들을 구하러 나서는 감동 실화이다.

‘히말라야’는 ‘변호인’, ‘국제시장’ 등에 이어 천만 영화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천만 영화 대열에 오른 세 편의 작품 모두 배우들의 연기력은 물론, 전 세대 관객들에게 강력한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켰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히말라야’도 마찬가지다. 이미 개봉 전부터 황정민의 얼굴 포스터 사진을 이용한 인증사진이 유행을 탄 바 있어 흥행이 예고됐던 상황. 황정민은 국제시장, 베테랑에 이어 또 한번의 영화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영화 ‘히말라야’는 신동아방송에서 크리스마스 추천 영화 3선으로 소개된 바 있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ybchoi912@hanmail.net
이 기사는 한국BBC방송 홈페이지(http://www.한국비비씨방송.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ypark@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