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1일 내년 총선 출마로 공석이 되는 장관 인사를 포함해 5개 부처의 2차 개각을 단행했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새누리당 유일호 의원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이준식 서울대 교수가 내정됐다고 발표했다.
또 신임 행정자치부 장관에 홍윤식 전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주형환 현 기재부 1차관, 여성가복부 장관에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이 내정됐고, 신임 권익위원회 위원장에는 성영훈 변호사가 임명됐다.
김수석은 브리핑에서 “유 내정자는 새누리당 정책위의장과 국회 기획재정위원, 한국 조세재정연구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재직한 바 있다”며 “경제 정책과 실물 경제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정무적 역량을 바탕으로 4대 개혁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경기 활성화를 추진해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 사회부총리 내정자에 대해서는 “지난 20년간 서울대 공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울대 연구처장과 연구 부총장을 역임했고, 현재 국가과학기술위 산하 공과대학 위원장을 맡고 있다.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가 깊고, 우리 시대에 필요한 교육의 올바른 방향과 개혁을 이끌어 교육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부총리로 각종 사회 현안을 조정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한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희정 여가부 장관, 정종섭 행자부 장관, 윤상직 산업부 장관 등 이번 개각으로 후임자가 정해진 각료들은 내년 1월 14일 전까지만 사퇴하면 20대 총선 출마가 가능하다.
서울방송국 임정연기자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새누리당 유일호 의원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이준식 서울대 교수가 내정됐다고 발표했다.
또 신임 행정자치부 장관에 홍윤식 전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주형환 현 기재부 1차관, 여성가복부 장관에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이 내정됐고, 신임 권익위원회 위원장에는 성영훈 변호사가 임명됐다.
김수석은 브리핑에서 “유 내정자는 새누리당 정책위의장과 국회 기획재정위원, 한국 조세재정연구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재직한 바 있다”며 “경제 정책과 실물 경제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정무적 역량을 바탕으로 4대 개혁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경기 활성화를 추진해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 사회부총리 내정자에 대해서는 “지난 20년간 서울대 공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울대 연구처장과 연구 부총장을 역임했고, 현재 국가과학기술위 산하 공과대학 위원장을 맡고 있다.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가 깊고, 우리 시대에 필요한 교육의 올바른 방향과 개혁을 이끌어 교육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부총리로 각종 사회 현안을 조정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한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희정 여가부 장관, 정종섭 행자부 장관, 윤상직 산업부 장관 등 이번 개각으로 후임자가 정해진 각료들은 내년 1월 14일 전까지만 사퇴하면 20대 총선 출마가 가능하다.
서울방송국 임정연기자
임정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