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상품, 이제는 모바일과 SNS로 通한다!

2015-12-18(금) 17:47
강원도가 변화하는 소비자의 쇼핑 패턴에 발맞춰 모바일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나서면서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강원도는 올해 초 “손안에 작은 경제, 「모바일 퍼스트 강원」”추진전략을 수립해 홍보와 판로 채널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모바일홈페이지(1,060개)를 제작 지원했고, 소셜 미디어를 통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사업을 추진하여,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는 물론 모바일환경에서도 경쟁력을 높였다.

이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0% 고객문의가 늘고, 매출이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강릉 커피 거리, 춘천 닭갈비골목, 평창올림픽시장 등 12개 골목상권에 대하여 네이버와 공동으로 홍보 포스터, QR코드 스티커 및 홍보명함 등을 지원하고 네이버 리빙푸드 영역에 홍보하여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

이를 계기로, 지역상인은 모바일 환경에서 좋은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판매할 수 있고, 모바일 쇼핑객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되었으며 강원도 상품 판매의 새로운 판로를 열게 되었다.

앞으로 도에서는 다양한 서비스(산업)가 모바일 서비스 중심으로 변하는 시점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모바일서비스가 도내 조기 확산될 수 있도록 16년 말까지 5,000개 소상공인 모바일화를 추진하고, 지역의 우수상품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상품정보를 볼 수 있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서비스 채널을 통해 판매될 수 있도록 O2O(Online to Offline)마케팅, 모바일상거래서비스, 대학생 SNS 서포터즈 운영 등 도내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신기섭 기자
신기섭 goodkis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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