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ㆍ정차 단속, 엄격하면서도 친절하게

인천시, 주차질서 확립 위한 주·정차 단속원 직무 및 친절교육 실시

2015-04-04(토) 12:19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일 교통연수원에서 교통 서포터즈 등 군·구 주정차 단속원 약 220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 주·정차 단속업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도로에서 일어나는 교통상의 위험과 장해를 방지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단속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교육에서는 ‘마음을 움직이는 친절서비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교통사고 예방 행동과 교통사고 대처 방법’ 등 직무교육과 함께 단속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내실있게 진행됐다.

○ 시 관계자는 “자동차 등록대수의 급증에 따른 도심지 주차난 심화로 주·정차 위반차량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단속원들이 원칙과 법규에 따라 업무를 충실히 추진할 때 시민들의 주차질서 의식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선진 교통문화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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